연 4% 통장, 1.3% 적립까지… 네이버페이·우리금융 돌아왔다

이창섭 기자
2026.10.22 10:21

네이버페이(Npay)가 우리은행·우리카드와 협력해 'Npay 머니 우리 통장'을 시즌2로 확대한다.

네이버페이는 우리은행·우리카드 연계 체크카드인 'Npay 우리 체크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pay 우리 체크카드'는 'Npay 머니 우리 통장' 이용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연회비나 전월 실적 없이 결제 금액 최대 1.3%를 Npay 포인트 적립 혜택으로 제공한다. 국내외 결제 시 기본 0.5%가 Npay 포인트로 적립되며 출시 후 1년간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국내 가맹점 결제 건에는 0.8%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 8월 출시된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특별금리 혜택을 '시즌2'로 이어 나간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를 우리은행에 예치해 연 최고 4% 금리와 결제 시 최대 3%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식 예금상품이다. 2024년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Npay 우리 통장'을 개설 후 Npay 앱에서 '머니 통장으로 연결' 설정해 'Npay 머니 우리 통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본 상품은 시즌2 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입하는 사용자에게 가입 후 1년간 200만원까지 연 4% 특별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 Npay 머니 우리 통장을 결제 수단으로 설정해 온라인에서 Npay 결제하면 최대 3%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된 사용자라면 멤버십 적립 혜택까지 최대 7%를 Npay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오프라인 현장 결제 시에는 포인트 뽑기 적립액 4배까지 적립돼 온오프라인 결제 시 적립 혜택이 더욱 커진다.

류정원 Npay 결제금융 리더는 "전월 실적 등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연계 체크카드를 함께 선보이게 되었다"며 "일상 속 모든 결제 환경에서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