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의 금리를 한 차례 더 내린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27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수도권 0.1%포인트(P), 비수도권 0.2%P씩 인하한다. 대면·비대면 상품 모두 대상이다.
또한 전세대출 금리도 0.3%P 인하하고 비대면 신용대출 금리도 0.1%P 내린다.
농협은행은 금리인상기 대출 실수요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8월 대환 주담대 취급 제한, 비수도권 주담대 기한 제한 등 가계대출 자율 조치를 푼데 이어 대출금리를 연달아 내리고 있다.
이 은행은 지난 9월16일 대면 주담대 상품의 금리를 상단기준 0.45%P, 신용대출 금리 상단을 0.20%P 인하했다. 이달 12일엔 변동형 비대면 주담대의 금리를 상하단을 각각 0.1%P 내리고 비대면 전세대출 갈아타기 상품의 금리를 상단 0.2%p를 인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