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자폐성 장애인과 나란히 달리다…'오티즘 레이스' 7년째 후원

김도엽 기자
2026.11.01 09:53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31일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달리기 캠페인 ‘2026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가운데 왼쪽), 김예지 국회의원(사진 가운데 오른쪽), 그룹 임직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지난달 31일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달리기 캠페인 '2026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했다.

오티즘 레이스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개최하는 행사다. 하나금융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7년 연속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자폐성 장애인 참가자들과 함께 레이스에 참여했다. 임직원 참가비는 전액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돼 자폐성 장애인 지원에 쓰인다.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발걸음을 함께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이 존중받는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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