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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와 공동 교육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아임웹은 웹사이트 구축부터 커머스, 마케팅까지 브랜드의 온라인 비즈니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100만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해 왔다.
캔바는 전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기업과 소상공인, 소비자, 학생 등이 사용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협업 플랫폼이다.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AI(인공지능) 툴을 바탕으로 개인과 팀의 창작·협업을 지원한다.
양측은 각자 보유한 디자인·웹사이트 제작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 교육·콘텐츠 협력을 추진한다. 캔바의 디자인 워크플로우와 아임웹의 AI 기반 웹사이트 제작 환경을 함께 활용해 이용자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협업으로는 오는 10일 실습형 공동 웨비나를 개최한다. 웨비나는 웹사이트 기획부터 구현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캔바 화이트보드에서 참고자료를 정리하고 사이트 레이아웃과 콘셉트를 기획한 뒤 아임웹 커스텀 위젯 스튜디오의 AI 에이전트 기능으로 웹사이트 구성 요소인 위젯을 구현한다. 이후 배너와 대표 이미지, 썸네일 등 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디자인 에셋 제작까지 다룬다.
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은 "캔바에서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이를 실제 웹사이트와 온라인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가 크다"고 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캔바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자인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온 글로벌 서비스"라며 "아임웹의 웹사이트 제작 역량과 결합해 브랜드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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