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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 교육·솔루션 기업 팀스파르타가 자체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이것도 먀라고?'의 누적 조회수가 60만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것도 먀라고?'는 영문 'AI'를 한글 자판으로 입력하면 '먀'가 된다는 점에서 착안한 토크 콘텐츠다. AI 기술이나 활용법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주·범죄·경제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AI가 인간의 선택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 특징이다.
가수 겸 방송인 존박과 민음사 박혜진 편집자가 진행을 맡았다. 지난 1회 '사주 편'에는 박성준 역술가와 서승완 호리 AI 대표가, 2회 '범죄 편'에는 표창원 범죄 전문가와 손수호 변호사, 황민구 법영상분석 전문가가 출연했다. 두 회차의 누적 조회수는 지난 3일 기준 60만회를 넘어섰으며 평균 조회율은 30%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공개되는 3회 '경제 편'에서는 경제 미디어 어피티(UPPITY)의 박진영 대표와 AI 보안 분야 박대영 책임연구원이 출연한다. AI를 활용한 금융 정보 탐색과 투자 조언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개인정보 제공에 따른 보안 위험과 주의 사항 등을 다룬다.
이번 콘텐츠는 팀스파르타가 기업 대상 AI 교육과 솔루션 구축 과정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일반 대중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팀스파르타는 AI 역량 진단 도구 'AXPI'를 비롯해 기업 맞춤형 AI 교육과 솔루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10대 그룹 중 9곳이 팀스파르타의 기업 AI 교육을 도입했다.
팀스파르타는 2020년부터 무료 코딩 강의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브런치 기반 'AI 네이티브 매거진'을 통해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등 전문가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AI가 일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지금,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가능성과 한계를 스스로 판단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의 AI 전환을 주도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AI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