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 소셜벤처기업 인정…이동약자 출입 장벽 낮춘다

박새롬 기자
2026.10.06 16:56

더프라미스(대표 이용민)가 소셜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더프라미스는 스마트 출입 솔루션 'XERO1(제로원)'을 개발한 업체다. 노약자와 장애인,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이동 불편을 겪는 사람의 출입 장벽을 낮추는 배리어프리·유니버설디자인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 창출·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으로, 사회성과 혁신성·성장성이 핵심 요건이다.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제도를 두는 것과 달리, 소셜벤처는 사회성과 혁신성을 함께 갖춘 벤처·창업기업을 지정한다.

더프라미스는 이번 인정으로 소셜벤처 대상 정부·지자체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투자·금융, 판로 개척, 기술개발·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시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 제로원이 공공시설과 생활공간에 적용되도록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이용민 더프라미스 대표는 "사회적 가치를 제품과 기술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한 점이 이번 판정의 배경"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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