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550만원 싸게 살 기회"..기아, 'K-세일페스타' 참여

유선일 기자
2026.11.01 11:03
/사진=기아

기아 쏘렌토를 원래 가격보다 최대 550만원 싸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기아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6 K-세일페스타'에 참가해 11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K-세일페스타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후원하는 쇼핑 행사다.

기아는 11월 신차 출고 고객 대상 '기특한 페스타'를 통해 16개 차종, 총 1만대에 대해 최대 11%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로는 △쏘렌토·타스만 11% △K9·EV6·봉고 EV 10% △봉고 LPG 9% △카니발·K5·K8·EV3·EV4·EV9 8% △EV5·PV5 7% △니로 6% △스포티지 5%의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아는 11월 한 달간 전 차종 약 1000대의 전시차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고객이 K-세일페스타 특별 할인과 전시차 특별 프로모션을 함께 적용 받으면 쏘렌토 기준 약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기아 인증 중고차'가 처음으로 K-세일페스타에 참여한다. 기아 인증 중고차는 기아가 직접 차량을 검수·인증해 판매하는 중고차 브랜드다. 고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차량 탐색부터 선택,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아는 11월 한 달간 인증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에서 'K-세일페스타' 키워드가 적용된 차량을 계약하고 12월 15일까지 구매를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가격 할인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K3·K5·K8·K9 등 K시리즈와 쏘렌토·모하비·카니발에 3~4% △EV3·EV4·EV5·EV6·EV9에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증 중고차 중 K-세일페스타 키워드가 적용된 EV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권 20만원, 그 외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차량 선택 기준을 고려해 신차와 인증 중고차, 전시차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매 기회를 마련했다"며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차량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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