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 '2026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 수훈

김도균 기자
입력 2026.11.04 09:13 수정 2026.11.04 09:14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자사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투자 확대와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사장은 구미·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첨단소재 산업의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필름 13·14호기와 탄소섬유 3호기, 메타아라미드 섬유 2호기 설비를 증설해 첨단소재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는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 2호기를 증설해 첨단소재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산업 생태계를 확장했다.

또한 김 사장은 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 첨단 전자소재 등 신성장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23년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 확대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김 사장은 "이번 산업포장은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받은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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