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K뷰티 알린다"…한국콜마, 서울뷰티위크 참가

유예림 기자
2026.08.24 13:49
/사진제공=콜마홀딩스

한국콜마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뷰티 축제 서울뷰티위크에 5년 연속 공식 파트너 기업으로 참가한다. 세계인의 일상에 자리 잡은 K뷰티와 이를 뒷받침하는 한국콜마의 기술력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뷰티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K뷰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첫해 2022년 52개사였던 참가기업은 올해 147개사로 약 3배 늘었다. 바이어 참가국은 18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약 3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한국콜마는 올해 '당신의 하루, 콜마가 함께합니다(Every Moment of Your Day, Kolmar)'를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

부스는 아침 피부 관리, 낮 햇빛 관리, 밤 클렌징으로 이어지는 '24시간 뷰티 루틴'에 따라 구성했다. 각 구역에서 연구원이 제형별 특징과 기술을 설명하고 한국콜마가 개발한 제품을 소개한다.

스킨케어존에서는 차세대 피부 전달 기술인 '더마핏 마이크로 히들'을 체험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을 활용해 자극은 최소화하고 유효 성분은 피부 깊숙이 전달해 흡수율을 높인 기술이다. 선케어존에서는 UV카메라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기 전후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클렌징존에서는 선케어존에서 사용한 제품을 세정하며 피부 분석 카메라로 클렌징 전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가 '나만의 쿨링 미스트'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포토존과 룰렛 행사 등 방문객들이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콜마는 25일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유망 뷰티 스타트업 발굴을 지원한다. 한국콜마 스킨케어연구소장과 선케어 연구소장이 심사를 맡는다. 수상 기업에게는 뷰티 선도기업과 사업 협업 기회를 준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서울뷰티위크의 시작부터 5년 연속 함께해온 공식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혁신 기술로 세계인의 일상 속 K뷰티를 만들고 생태계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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