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먹고 힘내세요"…CJ제일제당,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특식 지원

차현아 기자
2026.08.28 11:15
CJ제일제당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800명에게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등 고단백 메뉴와 간식 등을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인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특별한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잠시나마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CJ제일제당은 고단백질 중심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를 비롯해 선수들이 선호하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특별 메뉴와 함께 훈련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류를 제공해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선수들의 '밥심'을 든든하게 채웠다.

아시안게임 개막일을 상징하는 '9.19초를 잡아라' 게임 을 비롯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CJ상품권과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세트, 마스크팩 등을 준비했다.

한국 육상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은 "평소 불고기를 좋아하는데 오늘 비비고 데이에서 먹은 소불고기가 맛있었다. 아시안게임에 가서도 오늘 음식이 생각날 것 같다"며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1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데이'는 국제종합대회를 앞두고 진행해온 팀코리아 지원 프로그램이다. CJ는 2023년에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열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대회 기간에는 항저우 선수촌 내 'CJ부스'를 마련해 밥과 찌개, 반찬, 간식 등 간편식을 메인 선수촌과 분촌에 전달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든든한 '밥심'으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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