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으로 전하는 온기"...BBQ, 올해 1만7000마리 나눔 활동

정진우 기자
2026.09.09 09:06

BBQ가 8월 한 달간 2000마리 이상의 치킨을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등 올해 기부한 치킨이 1만7000마리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BBQ는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도 내 홀몸어르신과 아동 복지시설,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치킨을 전달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다.

BBQ는 지난 3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치킨대학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이후에도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또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하는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나눔 활동도 이어갔다. BBQ는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치킨 500인분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BBQ는 이외에도 본사와 패밀리(가맹점주)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전달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의 이웃들과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8월에도 패밀리와 임직원들이 함께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BBQ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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