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우리의 냉장고' 도입...최대 5명이 사용한다

조성우 기자
2026.09.09 10:36
GS25, ‘우리의 냉장고’ 출시./사진제공=GS리테일

편의점 GS25는 9일 우리동네GS 앱에 '우리의 냉장고' 기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리의 냉장고는 편의점 증정 상품을 즉시 수령하지 않고 앱에 보관했다가 원하는 시점에 찾아갈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인 '나만의 냉장고'를 진화시킨 서비스다.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한 상품을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지인들과 공유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5명이 하나의 그룹을 만들어 각자가 보유한 상품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한 번 그룹을 만들어두면 여러 사람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 방법은 나만의 냉장고에서 우리의 냉장고 그룹을 만든 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지인을 초대하면 된다. 상품 공유 범위도 이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앞으로도 고객들께 차별화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동네GS를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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