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수능 최저학력 없는 명지대, 2027명 수시 선발

황예림 기자
2026.08.28 05:40

[2027 대입 수시]

최민석 명지대학교 입학처장/사진제공=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27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는 논술 전형이 없으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명지대는 수시전형에서 진로선택과목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시 지원 6회 제한을 지키고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 선에서는 모든 전형 간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명지대의 주요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이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대표적으로 '학교장추천전형'과 '교과면접전형'이 있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 성적 100%만 반영하며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나 면접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교과면접전형은 1단계 교과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학교생활기록부) 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서류형'과 단계별로 서류 및 면접평가를 시행하는 '면접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종합 면접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나뉜다. 2단계는 면접평가의 비중이 30%, 서류평가의 비중이 70%로 구성된다.

면접평가에서는 지원자의 공동체역량, 진로역량,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항목 배점은 각 항목별로 30%, 40%, 30%의 비율로 구성된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교장추천전형의 지원 자격이 바뀌어 2025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실기/실적(특기자전형)의 일부 모집단위 전형 방법이 변경돼 면접 및 학생부(교과) 반영 비율이 조정됐다. 전형 방법이 바뀐 모집단위는 수영(경영), 빙상(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스키, 테니스, 골프다.

학생부교과 중 '만학도전형'과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의 일부 모집단위는 면접고사를 폐지하고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해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했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명지대학교 UI./사진제공=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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