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전체 정원 55% 선발…지능전자공학부 신설

숭실대, 전체 정원 55% 선발…지능전자공학부 신설

정인지 기자
2026.08.2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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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입 수시]

최신 숭실대 입학처장/사진제공=숭실대
최신 숭실대 입학처장/사진제공=숭실대

숭실대학교는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160명의 약 55%인 1740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 이원화(서류형 신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논술(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지정과목 폐지, 전 계열 2개 합 6등급) △논술(논술우수자전형) 반영비율 변경(논술 80%→ 90%)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 연출) 반영비율 변경 등이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숭실대학교는 올해 기존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전공)과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두 모집단위를 통합해, 반도체·AI(인공지능) 등을 배우는 '지능전자공학부'를 신설했다. 수시모집에서는 114명을 선발한다. 3학년 진급 시 △반도체 △피지컬AI △AI인프라 △전파통신 중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수시모집에서 SSU미래인재전형(서류형)에서 18명, 교과우수자전형에서 24명을 각각 선발한다.

SSU미래인재전형(면접형)은 올해 총 552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3.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평가 50%를 합산해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SSU미래인재전형(서류형)은 총 163명을 선발한다. 서류종합평가 100%이며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탐구역량(60%), 공동체역량(30%), 학업역량(10%)을 평가한다.

교과우수자전형는 총 46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하며, 공통과목 및 일반선택 과목은 80%, 진로선택 과목은 20%의 비율로 평가한다. 각 계열별로 교과별 가중치가 달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은 총 248명이며, 논술 비중이 기존 80%에서 90%로 확대됐다. 10%는 학생부 교과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에만 있으며 수능 응시과목 제한 없이 전 계열 2개 합 6등급 이내로 맞추면 된다.

/사진제공=숭실대
/사진제공=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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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인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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