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인센티브만 67억"…선린대, 혁신지원사업 4년 연속 'A등급'

권태혁 기자
2026.09.01 15:38

2026년 사업비 35억 확보…4년 누적 총 160억 규모 재정 인프라 구축
교육혁신·성과관리 영역 모두 'A'… 미래형 실무 인재 양성에 재원 투입

선린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선린대

선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주요 영역 모두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선린대는 4년 연속 최우수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선린대는 2026년 한 해 동안에만 인센티브 약 16억원을 포함해 총 35억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4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확보한 누적 혁신지원사업비는 총 159억8000만원에 달하며, 이 중 성과 인센티브만 약 67억원을 기록했다.

대학 측은 확보된 재원을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교육 역량 강화, 미래사회 대응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 및 산업체 협력 체계(지산학) 고도화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현진숙 선린대 대학혁신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 전체가 지난 1년간 미래형 혁신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산학 협력을 통한 현장실무형 인재 배출, 인성 역량을 갖춘 실천형 인재 육성을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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