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역은 '취업'역 입니다"…나사렛대 '찾아가는 취업지원' 전개

이민호 기자
2026.09.02 10:46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천안아산역 일대에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천안아산역과 쌍용(나사렛대)역 일대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하반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두 역에 공간을 마련해 진로·취업 상담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의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의견 조사도 함께 이뤄졌다. 구직 청년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필요로 하는 지원 내역을 직접 작성하게 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센터 측은 수집된 조사 결과를 향후 취업 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진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필요한 취업 서비스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진로 상담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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