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는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정책 사업의 집행 내역을 점검하고 민생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16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과 일반안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재정 운용 전반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4일 조례안과 일반안 심사를 시작으로 7일부터 14일까지 소관 부서별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가 진행된다. 또한 각 상임위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과 자료 요구의 건을 처리해 향후 예정된 행정 감사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16일에는 상임위별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며,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심사를 거쳐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이형덕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예산이 시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집행됐는지 검증하고,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바로잡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은 시민 대변자로서 민생 예산과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고, 집행부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