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신동화 시장이 지난 16일 갈매2저류지 복개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갈매2저류지 복개주차장은 갈매동 상업지구 인근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상 1층, 주차면 53면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 시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시공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또 상업지역과 주차장 사이에 흐르는 하천을 살펴본 뒤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돌다리 설치를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신 시장은 "그동안 갈매동 상업지구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상권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