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LH주거복지정보와 맞손…공공서비스 인재 양성·산학 협력

권현수 기자
2026.10.13 13:37

공동 교육·연구 및 임직원 대학원 장학 지원
AI·빅데이터 기반 주거정보 등 기술 협력 추진

가천대학교가 13일 LH주거복지정보㈜와 공공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는 13일 LH주거복지정보㈜와 공공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과 임정미 LH주거복지정보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주거복지 전문 상담기관의 현장 노하우를 연계해 공공서비스 분야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정보·복지 분야 인적 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공공서비스 분야 산학협력 및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LH주거복지정보 임직원의 대학원 진학 지원 및 장학 혜택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한다.

가천대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회사인 LH주거복지정보㈜는 분양·임대주택 및 맞춤형 주거 지원 등 LH 주거복지 사업의 상담 서비스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최근 AI·빅데이터 기반 주거 정보 서비스 연구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가천대 관계자는 "공공서비스 현장의 실무 수요와 대학의 학술 연구 역량을 결합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기술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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