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캄보디아와 손잡는다…기업 진출·주민 정착 협력 논의

양주시, 캄보디아와 손잡는다…기업 진출·주민 정착 협력 논의

경기=노진균 기자
2026.10.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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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시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간담회…양국 교류 방안 공유
기업 네트워크부터 청소년·문화 교류까지 협력 분야 확대

정덕영 양주시장(오른쪽)과 쿠언 폰러타낙 대사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정덕영 양주시장(오른쪽)과 쿠언 폰러타낙 대사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가 지난 8일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과 지역 내 캄보디아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쿠언 폰러타낙 대사를 비롯한 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와 정덕영 양주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측의 관심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관내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과 현지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연계, 지역에 거주하거나 취업한 캄보디아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제안했다.

캄보디아 측은 지방정부 간 협력과 기업 간 연계를 비롯해 청소년·공무원 교류, 관광·문화 분야 협력 등을 제시했다.

시는 향후 캄보디아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기업과 청소년·공무원 교류 및 관광·문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만남이 양주시와 캄보디아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관내 캄보디아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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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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