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마이스(MICE)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벡스코는 전시·컨벤션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과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플랫폼별 특성에 맞춘 홍보 전략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사 정보 나열에서 벗어나 △현장 숏폼 영상 △기획형 콘텐츠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벡스코는 지역 관광·MICE 산업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해 시민 체감 산업 호감도를 끌어올리는 등 양방향 디지털 홍보 플랫폼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02년 BEXCO 시범 개장 당시 코믹월드가 처음 행사를 했고 해마다 △부산모빌리티쇼 △G-STAR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꾸준히 소통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디지털 소통과 참여의 폭을 지속해 넓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