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與 워크숍서 민생제일주의로 내우외환 돌파 결의 다졌다"

김도현 기자, 영종(인천)=김지은 기자
2026.08.28 09:18

[the300]

[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 볼룸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8.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부터 1박2일로 진행된 당 워크숍을 두고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에서 민생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28일 오전 워크숍이 열린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된다는 결의와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 오늘부터 모든 의원이 전력질주하고 당이 이를 지원하는 총력전 체제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한국은행이 수정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3.3%로 높였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대폭 높였다"며 "반도체 호황 효과이자 국민과 기업의 덕분이다. 이 흐름을 확실히 이어가도록 입법과 예산안 처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로 인상했다. 물가·가계부채·환율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한 결정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당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장과 민생상활을 살필 것"이라며 "이번 금리인상이 금융취약계층에 과도한 상환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시하고 필요할 경우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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