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논쟁과 토론은 바람직…김대중·노무현 그리고 민주당의 역사"

김민석 "논쟁과 토론은 바람직…김대중·노무현 그리고 민주당의 역사"

김도현 기자
2026.08.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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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8.27.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
[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사진=고범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토론과 논쟁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 대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책 논쟁과 노선 논쟁은 바람직하다. 논쟁이 없거나 뒤에서 (딴 이야기를) 하거나, 인신 공격, 허위 조작, 악마화 등이야말로 진짜 문제"라고 적었다.

김 대표는 "국사(國事)를 다루면서 치열한 논쟁의 문제의식이 없다면 진짜 나태이자 직무유기"라며 "앞으로도 백주대낮에 투명하게 논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왜 실명을 공개하는 논쟁을 하지 않겠느냐"며 "정치는 노선을 제기하고 선택받고 실행하고 평가받는 일의 연속이다. 이는 지도력의 형성과정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논쟁하지 않으면 노선 논쟁하라고 하고 노선 논쟁을 하면 충돌이라고 비판하는 이중 잣대는 불공정하다"며 "치열한 당내 토론과 논쟁 그 대표자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며 민주당의 역사 자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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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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