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재 기계부품 제조공장서 화재 발생…33명 연기 흡입

박기영 기자
2026.10.27 19:21
화재 현장./사진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일 오전 10시39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한 기계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명이 대피했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소방관 6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만인 오전 11시16분에 완전 진화했다.

해당화재로 공장 관계자 3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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