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인근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때 양방향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2분쯤 지하철 2호선 서초역부터 잠실새내역까지 구간에서 두 차례 단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으나 곧 운행이 재개됐다.
공사는 단전 약 6분 뒤인 오후 6시58분 1차 급전을 완료한 데 이어 오후 7시11분 2차 급전을 마쳤다.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며 공사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도 이날 낮 12시23분쯤 장암행 열차가 고장 나 상행선 운행이 1시간 넘게 지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