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30대 여성 연구원, 사옥서 추락사

김소영 기자
2026.11.03 08:32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연구원이 회사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헬스케어 기업에 다니는 연구원이 회사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뉴스1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30분쯤 성남시 한 바이오기업 건물 13층 옥상에서 30대 여성 A씨가 추락했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바이오기업 연구원인 A씨는 당일 정상적으로 업무를 마친 후 귀가하지 않고 회사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직장 내 괴롭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A씨 유족과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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