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추석 연휴 전인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개시해 다음날 오전 6시에 종료되는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휴장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거래소는 장기 연휴 직전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실시하면 시장참여자의 야간거래분이 리스크에 장기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연휴 전일 야간거래 휴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마진콜, 반대거래, 유동성 부족 등으로 인한 위탁자 리스크 급증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의견이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명절 장기연휴 전일에는 야간거래 휴장 등을 통해 시장참여자 리스크관리는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