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개미 1.9조 던졌는데도 올랐다...연휴 직전 코스피 7080대 마감

김지훈 기자
2026.09.23 16:08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3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63.01포인트(p)(0.90%) 상승한 7080.9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10포인트(p)(1.21%) 오른 844.48로 마감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코스피지수가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102억원, 1조440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1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1조9000억원 넘게 순매도했는데도 지수가 오른 점을 감안하면 기타법인의 매수세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3.25% 상승한 28만55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20% 상승한 186만2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4.02%) △SK스퀘어(+5.03%) △삼성전기(+1.41%) △LG에너지솔루션(+0.29%) 등이 올랐다.

△현대차(-1.94%) △삼성바이오로직스(-1.80%) △KB금융(-1.42%) 등은 내렸다. 삼성물산은 보합(0.0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10.10포인트(1.21%) 오른 844.48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486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1억원, 61억원 순매수했다.

△알테오젠(+0.20%) △에코프로비엠(+0.67%) △주성엔지니어링(+2.95%) △원익IPS(+2.61%) △이오테크닉스(+1.69%) △심텍(+0.95%) △HPSP(+2.21%) 등이 올랐다.

레인보우로보틱스(-1.14%), 리노공업(-0.93%)은 내렸다. 에코프로는 보합(0.00%)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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