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녀, 남편 전민기 여자 문제 폭로…"일주일에 2~3번 만나"

정미녀, 남편 전민기 여자 문제 폭로…"일주일에 2~3번 만나"

이소은 기자
입력 2026.11.08 10:20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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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의 여자 문제에 고민을 토로했다./사진=MBN 캡처
방송인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의 여자 문제에 고민을 토로했다./사진=MBN 캡처

방송인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의 여자 문제에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글로벌 판정단에 안건을 상정해 조언을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녀는 '남편의 여자 문제'라는 이름으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제목이 자극적이긴 한데 실제로 여자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 어떤 거냐면 연애 때부터 이성 친구들과 그렇게 자리를 많이 한다. 챙기는 동생들도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모임을 연애부터 결혼생활 내내, 지금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여자 동료를 만나러 간다. 아마 죽을 때까지 여자친구들을 만날 거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홍렬이 "아직 큰 문제는 일으킨 적 없지 않냐"고 하자, 정미녀는 "차라리 문제를 일으키면 결단을 내겠는데"라며 애매한 여자관계에 더 고민이 된다고 대답했다.

정미녀의 고민을 듣던 전민기는 "제가 조선소에서 일했으면 남자 동료들을 만났을 거다. 방송계 작가, 피디들이 여성분들이 너무 많다. 놀려고 만나는 게 아니다. 제가 이 자리에 어떻게 왔겠나. 저 누나가 꽂아준 거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정미녀가 내 아내라는 걸 많은 분이 알고 있다. 오히려 여자 동료들이 먼저 '언니(정미녀)가 나 만나는 거 알아?'라고 물어본다"고 덧붙였다.

정미녀와 전민기는 2015년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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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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