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호남 반도체 팹 철회설 진화에…호남 기반株 이틀째 강세

김경렬 기자
2026.10.13 09:54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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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금호건설 등 광주·전남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철회설에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진화에 나서면서 관련주들이 주목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오전 9시 44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일 대비 2180원(19.69%) 오른 1만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전기는 전일 가격제한선까지 올랐고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서산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선까지 올랐고 금호건설도 7.76% 상승했다.

이들 종목은 광주·전남에 기반을 두고 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투자 심리로 이어진 모습이다.

최 회장은 지난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예정된 광주 군공항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시설(팹)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업계에서는 최 회장이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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