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시대 정보보안 전문가 조기 육성 나선다

박건희 기자
2026.11.01 16:08
LG유플은 31일 교육부, 티오리한국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LGU+)가 AI 정보보안 전문가 육성을 위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LG유플은 31일 교육부, 티오리한국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보보호분야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정보보안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현장성 높은 정보보호 경진대회 운영 △정보보안 전문가 특강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LG유플은 통신·AI·정보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티오리한국은 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무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맡는다.

홍관희 정보보안센터장은 "LG유플이 보유한 정보보안 전문성과 네트워크·AI 인프라를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실전 역량을 갖춘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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