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6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해 왔다. 생산 거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신입 및 경력직을 지속 채용한 결과 올 상반기까지 누적 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청년 인재 영입을 꾸준히 늘려 임직원 평균 연령 31.7세의 역동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관·산·학 협력 기반의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 및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신중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재직자 직무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인천 지역 5개 전문대학과도 산학협력을 맺고 실무형 바이오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제도도 갖췄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했으며,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 및 원격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출산전후휴가, 남녀 육아휴직,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휴직, 자녀 학자금 지원 등도 제공한다.
연 4일의 '시즌 휴가', 개인연금 및 복지포인트 지원, 롯데그룹 임직원 전용 W카드 지급, 의료비·간병비 지원, 어학 및 직무 역량 개발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전문 안전·보건·환경(HSE)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사업장 안전 수칙과 경영 방침을 확립하고, 전 임직원 대상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근로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