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 BIX 2026 참가…"헬스케어·유전체 진단 사업 확장"

박정렬 기자
2026.11.03 11:04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달 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X 2026'에서 헬스케어 제품과 유전체 진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디엑스앤브이엑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달 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X 2026(Bio Plus-InterPhex Korea 2026)'에 참가해 헬스케어 제품과 유전체 진단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DXVX는 혈행케어, 간케어, 이뮤노비피도 등 건강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군을 소개했다. 이밖에 유전체 분석 기반 서비스인 '지놈체크(Genome Check)'를 영상과 홍보물을 통해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유전정보 분석 서비스의 활용 가치를 알렸다.

DXVX 관계자는 "동유럽 일부 국가의 업체들은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와 착상 전 배아 유전검사(PGT) 등 유전체 진단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현재 후속 협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의 기업이 DXVX의 헬스케어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제품 견적을 요청했다. 또 국내 신약 개발 기업 관계자들과도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DXVX는 헬스케어 브랜드 오브맘과 덱스벡스를 통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DXVX 관계자는 "BIX 2026은 DXVX의 헬스케어 제품과 유전체 진단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에 소개하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잠재 고객 및 협력사와의 후속 논의를 이어가며 국내외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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