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 세계은행(WB)·국제통화기금(IMF) 합동개발위원회의 차기 의장 자리에 오른다.
13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1974년 위원회가 설립된 이래 일본인이 의장으로 취임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게시했다.
합동개발위원회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개발 관련 이슈에 대해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에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주요 가입국의 각료 등이 참여한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오는 15일 방콕에서 열리는 위원회에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