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으로 되살아난 AI주…거품 경고는 여전
스페이스X·슈퍼마이크로의 실적 효과에 나스닥은 약 1%, S&P500은 0.58% 상승했습니다. 다만 켄 그리핀은 AI 거품 가능성을 경고하며, 투자 확대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컴퓨팅·메모리 수요 확인…반도체 동반 강세
스페이스X는 강한 컴퓨팅 수요와 JP모건의 목표가 상향에 7.8% 올랐습니다. 마이크론은 향후 2년간 메모리 공급 부족을 전망했고, 엔비디아는 생산능력 확대 협력 발표에 2.5% 상승했습니다.
▶ 메타, 매출 26% 증가…뮤즈 수익화 시험대
메타는 예상치를 웃돈 매출 646억 달러와 뮤즈 이용자 1천만 명 확보 소식에 시간외에서 한때 4% 넘게 올랐습니다. 다만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약 21억 달러 적자로, 이용자 증가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 테슬라, EPS 선방에도 영업이익 56% 감소
테슬라의 조정 EPS는 48센트로 예상을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56% 줄었습니다. FSD 유료 구독 증가와 양호한 현금흐름에도 미래 투자 규모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며 시간외 주가는 약 2% 하락했습니다.
▶ 보안·암호화폐 관련주도 강세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엔비디아와의 AI 보안 협력에 5.26% 상승했습니다. 지니어스법 최종 시행규칙 발표로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스트래티지는 7.54%, 서클은 4.47% 올랐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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