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가 서울 광장동 워커힐 카지노 영업장을 20여년 만에 25% 확장하고 지난 16일 워커힐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펍&가라오케로 운영되던 '시로코' 1~2층을 리모델링 해 기존 3178.36㎡에서 3970.97㎡의 규모로 영업장 면적을 25% 확대했다.
고전 이태리 건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컨템포러리 클래식(Contempoaray classic)'을 구현한 신규 영업장(1~2층)에는 바카라 테이블 17대와 머신 4대가 신규 설치되고, 3개의 VIP룸, VIP 전용 출입구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혁병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룡 사장 등 파라다이스 임원을 비롯해 도중섭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총지배인, 빅크람 무즘다 W서울 워커힐 총지배인, 권미경 SK네트웍스 면세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혁병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영업장 확장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는 최적화된 영업환경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국내 선도기업인 워커힐 카지노의 매력도를 제고함으로써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매출 증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