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컬 리더> 김준원입니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손꼽히는 먹거리 여행지를 추천할 때 꼭 빠지지 않는 지역이 있죠.
바로 전라남도인데요.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구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전라남도는
대한민국의 관광 선도를 목적으로 2020년 전남 관광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오늘 <글로컬 리더>에서는 전남 관광재단의 김영신 대표를 모시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남 관광재단이 어떤 곳인지 시청자들을 위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 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영신입니다. 우리 전남 관광재단은 2020년 설립 이후, 전남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한국관광공사가 있듯이 전라남도 산하에 전남 관광재단이 있습니다. 전남 관광의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전남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곳입니다.
- 취임 후 2년여가 흘렀습니다. 그동안 어떠셨는지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제가 재단이 취임한 때에는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 팬데믹으로 관광산업이 굉장한 침체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 전라남도를 방문한 관람객이 2019년도에는서 6,200만 명이었는데요. 2020년도에 3,800. 2021년도에 4,200. 그래서 지금 2023년도에는 6,200으로 이렇게 많은 수가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구, 그 관광인구가 와가지고 관광 활성화가 됐다고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해가지고 우리가 전라남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1억 명 정도 이렇게 올 수 있도록 만들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출범 후 지금까지 이룬 대표적인 성과는 무엇입니까?
▶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내 관광객들이 많이 와야 하기 때문에 국내외 홍보 마케팅에 주력했습니다. 그래서 해외 홍보도 집중적으로 하고 또 국내에서 어떤 축제라든가 그런 행사들을 많이 하면서 전남 관광을 많이 이렇게 활성화 시켰는데요. 제가 23년도에 우리 전라남도를 방문한 외국인 수를 보면, KT하고 SK텔레콤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수치인데요. 22년보다 175%나 증가한 43만여 명이 전라남도를 방문해서 전라남도 관광산업을 이렇게 체험하고 또 즐기고 고국에 들어가서 홍보하는 그런 어떤 순환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워케이션 사업을 준비해서 시작하고 있는데요. 워케이션이 휴가와 일을 병행하는 그런 새로운 어떤 그런 근무 형태입니다. 그래서 우리 전남에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섬이라든지 또 해양, 산, 강 여러 가지 자연경관이 좋고, 또 음식이라든지 또 지역의 멋있는 그런 곳이 많은데 그런 요소요소에 워케이션 센터를 설립해가지고 일도 하면서 휴식도 취하는 그런 사업들을 지금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전남 관광재단은 지난해 새로운 관광 슬로건 BI를 공개하셨는데요. 홈페이지에 공개된 슬로건의 의미는 무엇인지요?
▶ 전라남도 관광재단 슬로건이 ‘다시 새롭게 다시 뉴 어게인 뉴, 리프레시 전라남도’라는 슬로건으로 정해 전남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어떤 관광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겠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 BI는 전남의 청정한 자연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흰색을 사용하여 디자인됐고요. 모던한 고딕체와 함께 사용된 마침표와 세미콜론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유를 찾는다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이렇게 형상화했습니다. 전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점으로 표현하고 이를 연결하는 선을 통해서 여행객들이 전남 곳곳을 탐험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전남 관광재단이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남 관광재단이 진행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전남 관광재단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은 물론, 국내 여러 가지 행사를 유치하고 있고, 또 국내 행사, 또 미식 관광, 또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는 그런 사업들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남하면 아무래도, 가장 대표적인 게 맛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전남의 미식 산업을 활성화해 관광객들을 더 많이 유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행사들을 합니다. 그래서 일본인 대상 어떤 미식이라든지 또 동남아, 중국 그런 분들이 한국에서 와서 느끼는 그런 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고요. 올해 최초로 우리가 우리 남도의 전통주를 활용 해 주류 페스타를 개최했습니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인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했는데요. 이틀간 했는데 2만 5천 명 정도가 방문해가지고 굉장히 성황을 이뤘는데 그때 혁신도시 주민들이라든지 광주 주민들이 이렇게 오셔가지고 느끼는 게 이런 축제는 정말 처음 느끼는 거다. 그래서 내년에도 계속 이런 축제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소망도 말씀하실 정도로 했고, 또 우리 전남의 전통주 업체들도 물건을 거기서 판매를 했는데 상당히 많이 팔려가지고 굉장히 그런 행사 참여 호응도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어떤 남도 음식을 활용한 그런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고요. 그리고 우리가 코로나 팬데믹 후에 2022, 2023 전라남도 방문해를 해가지고 여러 가지 콘텐츠라든가 국제행사 이런 걸 해서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왔는데 올해부터 25년까지는 세계 관광문화 대전을 전라남도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재단하고 함께 하는데 전라남도 도내 곳곳이 어떤 축제의 장이 되고 관광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사진= MTN 글로컬 리더
- 전라남도는 관광 결합형 근무지인 블루워케이션을 추진 중인데요. 블루 워케이션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까지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 블루 워케이션은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도 코로나 시절에 많이 경험해보셨을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죠. 쉽게 이야기해서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고 집에서 여러 가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가지고 사무를 봤는데 그 장소를 집이 아닌, 어떤 유명 관광지라든가 그런 곳으로 옮겨가지고 근무를 하면 휴식도 하고 일도 하면서 1석 2조 지역경제까지 생각하면 1석 3조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 우리가 이렇게 블루 워케이션 사업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23년도에는 여수가 시범사업으로 해가지고 여수 블루 워케이션 장소를 가보면 오동도가 보이고 여수 앞바다가 보이고 굉장히 좀 장소적으로 멋있고 또 워케이션 센터가 바로 옆에가 호텔이 있어가지고 또 그 호텔도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일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요. 시범사업 할 때 굉장히 반응이 좋아 올해에는 7개 시군을 더 추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8개 시군이 블루 워케이션 사업을 하는데 순천만 정원이라든지 구례 쌍산재라든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일도 하고 휴식도 취하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굉장히 이렇게 홍보를 많이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이게 잘 아시다시피 인구소멸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데, 그분들이 와서 소멸된 인구를 대신해서 지역경제 소비라든가 그런 주체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사업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라남도에서는 블루 워케이션에 참여하는 그런 분들에게 여러 가지 어떤 인센티브도 드리고 있고 새로운 프로그램도 개발해가지고 전남에 와서 2박 3일이나 3박 4일 블루 워케이션하고 가면 굉장히 창의력이 높아진다. 라는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장점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블루 워케이션을 확대해갈 그런 계획입니다.
- 전남은 대표적인 맛의 고장으로 미식 관광이 차지하는 부분이 큰데요. 그 미식 관광을 위한 사업들은 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전남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미식 관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전남은 넓은 평야, 또 강, 산, 해양, 갯벌 굉장히 식재료가 풍부한 그런 지역이어가지고 옛날부터 이런 음식문화가 많이 발달 됐습니다. 그래서 씨간장을 이용한 그런 종가음식이라든지 또 사찰 음식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어떤 전남만의 독특한 그런 맛을 내가지고 많은 관광객들이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우리가 이런 어떤 미식 산업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서 지금 올해에 이제 30번째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목포에서 했습니다. 3일간 했는데 27만 명 정도가 방문해가지고 굉장히 성황을 이뤘고요. 그래서 이제 이런 어떤 30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남도 국제음식 박람회를 이렇게 또 목포에서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어떤 음식을 산업 하기 위한 하나의 첫 디딤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전남의 다양한 음식이라든지 식재료들이 글로벌 시장에 공급돼서 전남의 그런 우수한 음식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서 나가겠습니다.
- 전남의 대표 축제인 역사문화축제, 명량대첩 축제도 재단에서 전담하여 추진할 예정인데요. 기존 축제와 차별화 전략은 무엇입니까?
▶ 우리 전남과 경남 이렇게 남해안에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걸 우리 전남도에서는 어떤 역사문화 축제로 이렇게 발전시키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에서 이렇게 축제를 개최했는데요. 이걸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콘텐츠를 개발하고 또 어떤 프로그램을 다양화해서 그런 어떤 역사문화의 대표적인 대한민국 축제로 그리고 또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아시다시피 명량대첩 축제는 원균이 이렇게 대패를 한, 일본 수군한테 대패를 했지 않습니까? 칠천량 해전에서. 그리고 나서, 이순신 장군이 다시 백의종군 해가지고 12척의 배로 그 많은 일본 이렇게 함선을 물리친 어떤 그런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그래서 이 명량대첩 영화도 많이 보셨겠지만, 이게 굉장히 세계해전사 3대 해전사에는 못 들어도 4대 해전사에는 든다. 이렇게 해서 전 세계적인 그런 역사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당초에 이 명량 축제는 어떤 그 어선이라든가 어민들이 동원 돼가지고 굉장히 현실적인 그런 전투를 재현했는데,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인력 동원에 제한되기 때문에 미디어를 이용한 그런 명량 축제로 바꿨습니다. 근데 이제 그것도 몇 년 지나다 보니까,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할 것 같아서 지금까지 이제 전라남도에서 직접 해오다가 우리 재단으로 넘어왔는데요. 저희들은 어떤 AI라든지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을 해가지고 해전을 실전처럼 재현하는 그런 계획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다 권위가 있는 분들 다 모시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런 해전 체험이라든가 그런 걸 재현을 했는데 명량 축제가 저희들이 해보면 이게 세계화 가능성 그런 가능성이 충분하거든요? 또 그런 의미도 충분하고요. 그래서 이걸 지금 저희들이 내년에는 최선을 다해서 그런 여러 가지 축제 어떤 성공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그런 기술적인 부분을 도입해서 추진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전남이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 사업에 있어서 전남 관광재단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우리 광주, 전남, 경남, 부산, 울산 이렇게 다섯 개 시도가 공동으로 하는 남해안 발전 그런 관광산업입니다. 이게 당초 22년도에는 전체적인 사업비가 6,800억 정도로 규모가 좀 적었는데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께서 이 예산 가지고 어떻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하겠냐. 해서 국회 또 기재부, 문체부를 방문해서 이렇게 5조로 하려고 했는데 3조로 이렇게 확정이 됐거든요. 그래서 전라남도가 1조 3천억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남해안 관광벨트가 전체적인 하드웨어 사업만 해서 3조 되고요. 거기에 이제 남해안 진흥사업이라 해가지고 남해안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하는데 하드웨어만 해놓으면 또 나중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진흥사업을 하는데 그게 한 2,100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전라남도가 해야 될 게 한 700억 정도 되는데, 우리 재단에서 그런 부분, 진흥사업 콘텐츠죠. 어떻게 보면. 그 콘텐츠 사업을 이렇게 하는데 뭐 다섯 개 시도가 공동으로 하는 공동진흥사업, 또 각 시도별로 지역 특색에 맞춰서 하는 특화 진흥사업 이렇게 나눠져있는데 이것도 1년에 약 70억 원씩 해가지고 10년간 700억 정도를 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런 걸 어떻게 할 것인지 방향설정을 하고 있고요. 이제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이 사업이 진행 돼가지고 어떤 남도의 그런 다양한 콘텐츠가 우리 남해안 광역관광벨트 어떤 진흥사업에 포함 돼가지고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사진= MTN 글로컬 리더
- 이번에는 전남 관광재단의 2025년도 계획과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전남 관광재단이 역점을 두고 진행할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 관광은 정주 인구 감소에 따른 어떤 소비감소 대책,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가장 큰 그런 산업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 가지 우리 재단이 하고 있는 일들을 이렇게 말씀드렸는데요. 내년에도 이러한 일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가지고 전남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먼저, 워케이션을 더 확대해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범사업도 해보고 본사업도 해봤는데 올해는 전체적으로 여덟 개 시군이 공동으로 이렇게 본사업을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오신 분들이 느끼고 또 그 느낌을 또 직장에 가서 직장 동료들한테 이야기하니까 더 추가적인 그런 혜택이 더 가고 해서 내년도에도 워케이션 사업을 이렇게 본격적으로 하는데 아시다시피 전남에서 하루만 이렇게 자고 가도 몸이 개운하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지역을 이렇게 워케이션 장소로 선정해서 하기 때문에 상당히 잘 될 수 있을 거로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금방 말씀드린 대로 명량대첩 축제를 지금까지 하던 모든 방식을 바꿔가지고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방향을 바꿔가지고 올해에 개최되는 명량 축제는 정말 세계인들이 보고 감동할 수 있는 그런 축제로 만들 그럴 계획입니다. 그리고 또 미식 관광을 더 좀 활성화시켜야 되겠다. 전라남도가 미식 산업에 있어서는 어떤 세계적으로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라든가 주류 페스타라든가 거기에다가 지금 이렇게 글로벌 관광 추세를 보면 럭셔리 관광이라 해가지고 하루에 뭐 백만 원 이상씩 쓰는 그런 관광도 많이 있거든요? 근데 거기에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하나의 콘텐츠가 있다면, 백양사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 체험코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럭셔리 관광 코스를 개발해가지고 그런 세계인들이 와서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요. 또 국내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전라남도를 이렇게 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저희들이 수용태세 개선이라든지 그런 걸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전체적으로 1억 명 매년 방문한 관광객을 1억 명 정도로 이렇게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1억 명이 전라남도에 방문했을 때 지역의 부가가치가 얼마나 되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빅데이터를 통해서 이렇게 분석을 했는데요. 한 사람이 12만 4천 원 정도 쓴다고 그래요. 그래서 거의 1억 명으로 환산하면 12조 4천억이 되거든요. 그러면 굉장히 전라남도에서 1년에 12조 4천억이라는 부가가치를 낸다는 것은 가장 큰 산업입니다. 그래서 이 도민 소득도 많이 향상될 수 있고, 그래서 그런 관광 어떤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전체적인 전라남도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견인해나가겠습니다.
- 2026년에 열릴 예정인 국제 슬로푸드 포럼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중이시라고요? 어떻게 지금 그 포럼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 국제 슬로푸드 총회는 전 세계 슬로푸드 운동가들이 모여가지고 지속가능한 식문화, 또 지역의 어떤 맛을 보존하는 그런 다양한 논의를 펼치는 그런 장입니다. 그래서 우리 전라남도가 아무래도, 그런 어떤 지역 음식에 특화돼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국제적으로도 그런 인정을 받고 있고요. 이 국제 슬로푸드 포럼이라는 게 1989년 이탈리아에서 이렇게 처음으로 개최가 됐습니다. 그래서 많은 지금 85개국 정도 나라가 회원국으로 참여해가지고 어떤 전통적인 어떤 음식을 지키자. 해서 슬로푸드 음식 문화가 이렇게 지켜지고 있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전라남도도 이 슬로푸드 총회를 유치를 해가지고 전라남도의 맛을 전 세계에 좀 더 알리자. 해서 26년도에 이게 이제 개최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 26년도에 우리 전라남도가 개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국제 협회 또 한국 협회 또 우리 전라남도 여수시 등과 함께 개최를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24년도에 우리도 유치 위원회를 발족해가지고 이렇게 유치 활동을 하고 있고요. 올해도 지금 이탈리아에서 총회가 있었는데, 거기에 이제 우리 재단 관계자들도 참여해가지고 전라남도를 이렇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26년도에 슬로푸드 총회가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면 음식에 대한 전라남도 매력이 더 세계적으로 더 잘 알려질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런 산업도 덩달아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적극 유치해서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 대표님께서 해외 관광객 1억 명을 연간 유치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유치 전략은 무엇인지 좀 궁금합니다.
▶ 지금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가 23년도 말로 해서 6,300만 정도가 방문을 했거든요. 그래서 6,300만인데 저희들이 좀 더 노력하고 해가지고 1억 명이 방문하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2조 4천억의 부가가치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보다도 더 큰 어떤 전남에서 부가가치를 낼 사업이 적기 때문에 우리 재단에서는 이 해외 관광객 유입, 또 국내 관광객 유입, 또 다양한 여러 가지 축제도 개최하고요. 또 그런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전남의 매력을 알리고 그런 어떤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국제행사도 우리가 지금 25년도에 우리가 한국-대만 관광교류협회를 또 유치를 했거든요. 우리가 타이베이까지 가가지고. 그래서 그런 국제행사도 지속적으로 유치를 하고 그다음에 이제 어떻게 보면, 관광은 홍보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세계적인 그런 어떤 여행트립닷컴이라든지 그런 온라인 OTA들과 함께 홍보를 이렇게 활성화해가지고 이렇게 많이 들어오도록 하고요. 그리고 이제 저희들이 전남의 어떤 특화 관광상품, 전남의 어떤 콘텐츠를 갖고 그런 특화 관광상품을 좀 다양하게 만들어가지고 그런 사항들을 이렇게 홍보를 하면 상당히 많은 어떤 그런 인력 관광객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남 관광재단의 대표이자 리더로서 포부 한 말씀 부탁합니다.
▶ 우리 전라남도가 수도권에 비교해가지고 그래도 좀 우위에 있다는 것은 맛이라든지 멋이라든지 자연경관이라든지 그런 걸 활용한 관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농업이나 수산업은 이미 그런 산업에서는 전라남도가 독보적이기 때문에 잘 되고 있고, 관광산업도 앞으로 좀 더 노력하면 수산업과 농업이 전국 1위를 하듯이 관광산업도 전국 1위를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그런 한국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곳을 전남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만큼 전남에는 충분히 관광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 콘텐츠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다 표현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남 관광재단 대표로서 전남 관광이 정말 활성화 돼가지고 우리 어떤 접경지에도 활성화되고 또 도민들의 소득도 더 창출될 수 있도록 그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제가 혼신을 다할 그럴 계획입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논 천 평에다가 벼농사를 하고 보리농사를 하고 해가지고 아무리 잘 키워도 크게 수확량은 늘어나지 않는데 관광은 방문한 인원들은 국내 관광객도 있고 전 세계적인 관광객도 있고 아주 많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오면 그만큼 부가가치가 높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가지고 전남 관광재단이 전라남도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표하는 그런 관광재단이 되고요. 그를 통해서 세계적인 어떤 그런 관광객들이 들어오는 그런 통로 역할을 잘 해내겠습니다.
전라남도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알리는 일에 힘쓰는 전남 관광재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관광 플랫폼 기능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전남 관광재단의 앞으로의 성공과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