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여름성수기를 맞아 '2025 컬러풀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 위치한 오션월드는 축구장 넓이의 약 14배, 총 3만8310평(12만6645㎡) 규모로 아쿠아존·익스트림존·다이나믹존·메가슬라이드존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실내존과 야외존의 어트랙션을 상시 운영 중이다.
오션월드는 매년 여름 성수기 시즌 컬러풀 페스타를 열고 K팝 아티스트 공연에서부터 라이프가드가 선보이는 다이빙 쇼, 각종 이벤트 부스를 운영 중이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30분, 서핑마운트 특설무대에서는 하이키, 이채연, 리센느 등 인기 K팝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달 1일과 3일에는 츄, 효린이 각각 같은 시간대에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길이 211m의 원형 유수풀에서 강한 파도와 급류를 자랑하는 어트랙션 '익스트림리버'가 잔잔한 물살과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레이지리버'로 다음달 24일까지 운영된다.
익스트림존 패밀리풀에서는 풀장을 가득 채운 거품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버블 타임'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미끄럼틀형 에어바운스, 에그바운스 등을 추가 설치해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했다.
야간 개장도 시행된다. 기존보다 2시간 더 연장된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컬러풀 페스타 기간에는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8시 서핑마운트 특설 무대에서 DJ 공연이 펼쳐진다.
자차 없이 오션월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14개 노선과 39개의 정거장에서 셔틀버스를 유료로 운영중이며,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