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추석 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무료 관광지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선정한 무료 관광지는 서울 종로구의 4대궁(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외에도 경기 수원 시립미술관, 전남 완도의 완도수목원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식물 등 1700여종을 탐방할 수 있는 강원 평창 국립한국자생식물원도 포함됐다.
10월 열리는 축제 정보도 소개했다. 오는 8일부터 열리는 궁중문화축전과 12일까지 이어지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이다. 다양한 관람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정보 서비스 '대한민구 구석구석'에서 무료 개방 관광지와 축제 정보 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민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긴 추석연휴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국민들이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