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용돈·밥값에 텅 빈 지갑 걱정이라면…'무료 관광지' 어떠세요

오진영 기자
2025.10.01 13:25
국립한국자생식물원. / 사진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추석 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무료 관광지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선정한 무료 관광지는 서울 종로구의 4대궁(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외에도 경기 수원 시립미술관, 전남 완도의 완도수목원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식물 등 1700여종을 탐방할 수 있는 강원 평창 국립한국자생식물원도 포함됐다.

10월 열리는 축제 정보도 소개했다. 오는 8일부터 열리는 궁중문화축전과 12일까지 이어지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이다. 다양한 관람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정보 서비스 '대한민구 구석구석'에서 무료 개방 관광지와 축제 정보 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민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긴 추석연휴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국민들이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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