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 쓰면 소멸…14만원 주는 '문화누리카드' 서두르세요

오진영 기자
2025.11.26 13:33
/사진 = 문화누리카드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이달 마감된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과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등을 돕는 공익 사업이다. 1인당 연간 14만원을 지원하며 발급은 오는 28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의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관련 가맹점 3만 4000여곳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이나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국고로 반납된다.

아르코는 경제적 이유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지원금인 만큼 빠른 신청과 사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이나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아르코 관계자는 "마감 기한 이전에 꼭 신청해 풍성한 문화 생활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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