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 물량 완판, SNS 100만뷰"…에버랜드, 겨울 굿즈 뭐길래

김온유 기자
2025.12.18 15:00
에버랜드 겨울 신상 굿즈 '베이글 위시 베어'/사진제공=삼성물산

에버랜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롭게 내놓은 신상 굿즈 '베이글 위시 베어(Bagel Wish Bear)'의 SNS 조회수가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트리투바와 컬래버한 키링 세트는 초도 물량이 완판됐을 정도다.

18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베이글 위시 베어는 에버랜드 레니앤프렌즈 캐릭터에서 '베이글' 세계관을 확장한 신규 캐릭터다. 지난달 21일부터 인형, 키링, 파우치 등 23종의 굿즈 라인업이 출시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굿즈는 초콜릿 상점을 운영하는 숍마스터부터 쇼콜라티에, 딜리버리 베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달콤한 향기로 사람들의 소원을 이뤄 준다는 스토리를 갖는다.

굿즈들 중에서도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인 트리투바와 선보인 베이글 위시 초콜릿 키링 세트의 반응이 뜨겁다.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돼 현재 2차 추가 발주까지 들어간 상황이다. 키링 세트는 베이글 위시 베어 세계관을 담은 일러스트 패키지와 키링, 수제 초콜릿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에버랜드에 꾸며진 동화같은 분위기의 테마존에서 베이글 위시 베어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라시언메모리엄 상품점에 마련된 '베이글 위시 초콜릿 상점'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기자기한 베이글 위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눈썰매장이 위치한 알파인 빌리지에는 최근 '베이글 위시 라운지'가 새롭게 오픈했다. 베이글 위시 베어 캐릭터들과 함께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에버랜드 SNS에서도 베이글 위시 베어를 활용한 트리 꾸미기, 눈 내리는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며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베이글 위시 베어는 겨울 시즌 감성과 어울리는 캐릭터 굿즈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버랜드 캐릭터 세계관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이글 위시 베어 굿즈는 에버랜드 현장 상품점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모바일앱 굿즈샵, 네이버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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