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1000명 지킨다"…GKL, 천명지킴 프로젝트 합류

김승한 기자
2026.04.27 11:39

/사진제공=GKL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하는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됐다고 27일 밝혔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한다. '천명(千命)'은 줄여야 할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동시에 '타고난 수명(天命)'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천명수호처'는 기관별 특성에 맞는 자살 예방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GKL을 포함해 총 44개 기업이 참여한다.

윤두현 GKL 사장은 "범국가적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고립에 놓인 이웃들이 다시 삶의 의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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