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챔피언결정전의 열기를 극장 스크린으로 옮긴다.
CGV는 KBL, CJ ENM tvN SPORTS와 협업해 'KBL x tvN SPORTS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5일 오후 1시 CGV용산아이파크몰 2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 생중계뿐만 아니라 출연진과 관객이 소통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꾸려진다.
이번 뷰잉파티에는 평소 농구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권율을 비롯해 코미디언 조진세, 아나운서 오효주가 참석한다. 경기에 앞서 진행되는 프리뷰쇼에서는 당일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고, 이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팝콘과 콜라, KBL 프렌즈 바스바라 인형 키링, 짝짝이 클래퍼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럭키드로우와 로비 포토존 등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KBL x tvN SPORTS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는 오는 30일 예매 오픈 예정이며, 뷰잉파티 현장은 tvN SPORTS를 통해 이원 생중계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한 경기 한 경기가 승부를 가르는 챔피언결정전의 매력은 큰 화면과 생생한 사운드, 그리고 관객들의 응원이 어우러질 때 더욱 극대화된다"며 "이번 뷰잉파티를 통해 극장에서 농구 팬들이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L x tvN SPORTS 챔피언결정전' 2차전부터 7차전까지는 원정 구단의 연고지 인근 CGV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