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명 받은 롯데의 특별한 초대장…"무료로 롯데월드 오세요"

오진영 기자
2026.05.25 10:17
삼전 지역아동센터 '드림티켓' 전달식에 참석한 기명훈 롯데월드 커뮤니케이션팀장(왼쪽)과 박달준 삼전 지역아동센터장. / 사진제공 = 롯데월드

롯데월드가 가정의 달인 5월을 기념해 지역의 소외된 아동에게 티켓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월드의 '드림티켓' 사업은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캠페인이 시작된 2015년부터 지금까지 12만여명이 드림티켓 사업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등을 방문했다.

올해 드림티켓은 송파구 아동들에게 주어졌다. 롯데월드는 삼전 지역아동센터에 약 400만원 상당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권을 기부했다.

드림티켓을 전달받은 삼전 지역아동센터의 박달준 센터장은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들이 장소인 롯데월드에서 좋은 기회를 줘 기쁘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는 드림티켓 이외에도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펼치는 위문공연 '찾아가는 테카파크'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무대 '드림 스테이지' 등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테마파크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