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 달 6일부터 이틀간 플라자 광장에서 '2026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파라다이스시티의 랜드마크인 플라자 광장은 대형 레이싱 경기장으로 변신한다. 한국타미야가 주관하는 공인 미니카 컵 예선 대회가 양일간 열리며 참가 선수들이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타미야 미니카는 1982년 첫 출시 이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대표 취미 콘텐츠다. 정교한 메커니즘과 속도감을 바탕으로 실제 모터스포츠를 연상시키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 시절 미니카를 즐겼던 성인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한국타미야와 협업해 2021년부터 미니카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행사장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타미야 팝업스토어와 미니카 트랙 체험존이 마련되며, 제품 구매 고객은 직접 미니카를 트랙에서 주행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토너먼트 대회와 랩타임 도전 이벤트도 현장 접수를 통해 상시 진행된다.
올해는 미니카 디자인을 겨루는 '미니카 엘레강스 콘테스트'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꾸민 미니카를 전시할 수 있으며, 새롭게 마련된 '파라다이스시티상' 수상자에게는 파라다이스시티 케이크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은 매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전한 여가 문화로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모터스포츠의 짜릿한 즐거움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