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소닉 등장했다"…하얏트 리젠시 인천 테마룸 운영

김승한 기자
2026.06.21 09:15
소닉 IP를 활용해 새단장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객실. /사진제공=파라다이스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글로벌 인기 게임 캐릭터 '소닉 더 헤지혹'과 협업한 여름 시즌 프로모션 '소닉 체크인 어드벤처'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닉 더 헤지혹 35주년을 기념해 게임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세가와 협업해 기획됐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소닉의 대표 아이템인 '링(Ring)'과 스피드를 테마로 호텔 곳곳에 게임 속 세계관을 구현하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호텔 1층 로비에는 대형 소닉 벌룬과 포토존이 조성되며 야외 공간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소닉 테마 체험존이 운영된다.

객실에서도 소닉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소닉 테마룸을 운영하며 소닉을 비롯해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등 주요 캐릭터를 객실 곳곳에 적용했다.

한정판 굿즈도 준비했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리유저블 콜드컵과 캐릭터 키캡 키링, 파우치 백, 퍼즐 마그넷 등을 제공한다. 모든 굿즈는 소닉 전용 더스트백에 담아 증정한다.

식음업장에서는 소닉을 테마로 한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소닉 콘셉트의 빙수와 버거, 테일즈를 모티브로 한 피자, 쁘띠 케이크 등을 한정 판매해 투숙객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세가 일본 법인의 홍보 채널과 연계한 마케팅도 진행해 글로벌 팬층을 대상으로 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닉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호텔에서 색다른 모험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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