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여름 무더위를 날릴 8월 개봉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워페어',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을 돌비 시네마로 상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고화질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 8곳 및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6곳 등 총 14개 관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5년 만의 귀환으로 마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상영 중이다. 2021년 개봉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을 다루며, 돌비 비전의 생생한 색감과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적인 사운드로 속도감 있는 액션을 구현했다.
이어 5일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가 개봉한다.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간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모로코, 그리스,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등 장대한 로케이션을 명암 대비가 뛰어난 돌비 비전으로 담아냈다. 메가박스는 돌비 특별관에서 '오디세이'를 관람하는 고객에게 돌비 한정판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2006년 이라크 라마디 전투 실화를 다룬 '워페어'가 개봉한다. 고립된 미군 네이비 씰(Navy SEAL) 팀의 사투를 담아 돌비 애트모스 음향을 통해 전장 한복판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26일에는 미지의 공간에서 공룡의 위협에 맞서는 플랫 가족의 사투를 그린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메가박스는 중앙그룹 계열의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으로, 돌비 시네마를 국내 최초 도입하고 모바일 오더, 팝콘 컨테이너 등 공간 플랫폼 혁신을 하고 있다.
메가박스는2020년 7월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돌비 시네마를 운영 중이다. 세대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6개 지점을 포함해 총 14개 프리미엄 관에서 맞춤형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