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175,900원 ▼500 -0.28%)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품 후원을 통해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간다.
CJ제일제당은 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식품 후원은 올해 신규 협력을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진행하는 첫 번째 기부 활동으로,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간편 먹거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비비고 곰탕과 육개장, 된장국, 도가니탕 등 국탕류 제품을 비롯해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쌈장·고추장 등 장류, 스팸, 올리브유 등이다.
후원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전북지역 기부를 시작으로 경남지역 진행을 준비 중이며,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통한 식품 후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이번 식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