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올 해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를 준비하고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 농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1일 밝혔다.
노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에서 농기평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도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농기평은 이를 위해 국정목표와 농식품 정책목표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D 정책개발과 미래예측을 통한 농식품R&D 신산업 동력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또 농식품 R&D 성과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R&D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연구자의 연구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등 R&D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 R&D 우수성과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상용화를 촉진함으로써 R&D투자가 경제적 부가가치로써 선순환 되는 지속가능한 농산업 혁신 생태계의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노수현 원장은 "교토삼굴(狡兎三窟: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를 피하기 위해 3개의 굴을 파 놓는다는 뜻)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처한 어려운 과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다"며 "올 한 해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에 힘써 농식품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