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더] 정영철 영동군수 "국악의 세계화 앞장서는 충북 영동“

김성운 MTN PD
2024.05.14 09:46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충청북도 영동군 정영철 군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강주리입니다.

세계가 K-컬처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우리 국악에 대한 자부심도 빠질 수 없겠죠.

최근 세계 국악엑스포 유치가 확정돼 축제 분위기인 지역이 있는데요. 바로 충북 영동군입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를 모시고

세계 국악엑스포의 준비 상황과 지역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 영동군수 정영철입니다. 봄에 핀 꽃 향기 속에서 해맑은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길 바라며 다가올 5월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충북 영동에서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개최가 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영동군의 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축하드립니다. 국악엑스포의 개최 시기와 어떤 행사인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시죠.

▶ 2025 영동세계 엑스포가 유치가 확정되었습니다. 기재부로부터 A 등급으로 승격 발표가 되었습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 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12일서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국악기 체험촌에서 개최가 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참석을 해서 100만 명 이상의 우리 관광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악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서 전시관 11개를 운영할 계획에 있고요. 프로그램으로 8개 유형, 70개의 공연 체험, 이벤트, 관광 등 다양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로는 생산 유발 효과 794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342억 원, 소득유발 효과 153억 원, 고용창출 효과 417명.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전통 문화예술 분야에 최초의 정부 승인된 국제 행사입니다.

- 특별히 영동군에서 국악엑스포를 유치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 우리 영동은 대한민국 대표하는 K-국악의 메카입니다. 국악체험촌, 공연장, 체험실, 전수실,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고 난계국악박물관, 국악기체험촌 등 난계사 난계 생가가 있으며 우리나라 3대 악성이신 난계 박연 선생님의 탄생지이기도 합니다. 국내 유일의 국악축제가 지금까지 55년째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고요. 문화체육부로부터 6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이 되는 등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의 명예 전당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이렇게 개최가 확정되기까지는 많은 노력을 했고요.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난계 국악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91년도 창당이 됐으니까 30년 넘게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국악기체험촌에서 상설 공연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국악관현악단 활성화를 위해서 초등학교 등 5개 학교가 국악단을 운영을 하고 있고요. 성인들로 구성된 동호회 감골소리 등 99년부터 많은 단체들이 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지역 곳곳에서 국악의 혼이 숨 쉬는 국악의 고장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어떤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지원 조례를 지난해 말에 이 제정을 하였고요. 국악엑스포 보조직위원회 구성을 위해서 조직위원회가 최종 이렇게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50명의 조직위원회 담당 직원들이 근무를 하게 됩니다. 현재 14명의 도와 영동군의 직원이 활동하고 있고요. 이달부터 50명의 우리 조직위원회 정예 직원들이 근무를 하게 됩니다. 지원단 구성을 위해서 영동군과 유관기관의 협조 체계도 확립을 하고 있고 부서별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준비를 노력 하고 있습니다. 임시 주차장이라든지 도시 미관 정비, 교통서비스 대책이라든지 숙박시설 다양하게 준비해야 될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전관광공사라든지 국악방송, 대한민국 농악연합회 등 이런 관련 단체하고도 유기적인 협조를 가져갈 거고요. 충북 영동군이 세계 국악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엑스포 성공 개최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세계국악엑스포를 통한 중장기적 발전 전략도 궁금합니다.

▶ 영동 국악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해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악 클러스터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서 기업, 학교, 단체 등 거버넌스형 국악 클러스터 조성을 하고 있고 민관산학 협업한 국악 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제 학술행사 정기 개최를 위해서 국악학술대회 및 세미나 유치도 계획하고 있고 국악기 제품 생산 기업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도 하고 있습니다. 전주, 남원 등 전라도 지역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국악 도시들과도 국악 발전안을 모색을 또 하고 있습니다.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서 국악 음반, 국악의상, 국악 심리 치료 등 국악문화 발달 관광지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엑스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영동의 성장을 동력할 수 있는 그런 육성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사진=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충청북도 영동군 정영철 군수

- 지난해 많은 성과를 이루셨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성과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예 우리 2025년도 가장 큰 성과라고 하면은 영동 세계국악엑스포의 유치 확정입니다.

국악의 성지 K-국악의 메카를 선점하기 위하여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24건에 1,023억 원의 공모사업에 저희들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사업에 430억 원, 청년 보금자리 임대주택 공급 사업에 95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에 83억 원, 전선 지중화 사업 등 79억 원 등 많은 사업에 공모 사업에 선정이 있었던 그런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영동군은 스마트팜에 육성 발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030년까지 영동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서 스마트농업 장기발전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관내에 유원대학교와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에 스마트팜 학과가 신설이 되었고요.

스마트 경영 임대농장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영동형 그리고 외국인 인력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서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를 우리 영동군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왜들 요즘에 이탈자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 영동군에서는 지난해 많은 인력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이탈자가 전혀 없었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에 주최하는 지방제우수사례에서도 우수상을 받는 등 지방소멸 대응 투자 계획 평가에서도 우리 충청북도 내에 A 등급이라는 유일하게 이렇게 받아서 112억이라는 예산도 확보를 했습니다. 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 와인축제, 문화부 지역문화 매력 로컬 백선에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 공약이행평가부분 수상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랑 좀 해주시죠?

▶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정 추진에 있어서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약 실천 실적에서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3관왕에 달성을 했습니다.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 평가 최우수 등급 2023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일자리 및 고용 개선 분야 최우수 등 많은 수상 실적이 있었습니다. 민선 8기 공약 60개 공약에 3,529억 원이라는 예산으로 하려고 노력을 이렇게 지금 목표를 설정하고 있고요. 스마트농업 육성 발전과 청년 지원센터 건립 등 전통시장 활성화, 관광 컨트롤타워 조직 설치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향 이행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 등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분기별로 보고도 받고 있습니다. 공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100% 이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영동군에 주목할만한 큰 사업들이 진행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중 일라이트 산업이 무엇이고, 진행상황은 어떤지 알려주시죠.

▶ 우리 영동의 1라이트 매장량이 약 5억 톤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일라이트 광산이 4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 8개가 있습니다. 향균 탈취, 중금속 흡착 등 효능이 다양한 걸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서 특허청으로부터 상포 출현을 준비 중에 있고요. 제1류 토양계량제, 비료 등 제3류 화장품, 바디 로션 등 19건의 건축자재, 타일제 등 다양하게 이렇게 품목을 넓혀 나가는 그런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서 고기능성 비료를 생산하여 외국에도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지난해에는 태국에 450t, 화장품의 경우에는 베트남에 수출을 계약하는 등 실적 또한 있었습니다. 일라이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서 영동산업단지 내에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를 건립 중에 있고, 우리 고순도 일라이트 생산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약 200억 정도를 투입해서 그런 관련 기반시설을 이렇게 조성하고 있고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연구 개발을 위해서 일라이트 상용화 개발 지원사업, 건강상품 농업용 제품 지역혁신 플랫폼 지원사업 일라이트 안정 및 유효성 연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일라이트 산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 우리 일라이트가 이렇게 좀 인정받으려고 그러면 국제표준 시료 등 이렇게 인증된 데서 어느 정도의 아주 효능을 인정받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 점토광물학회에 참석을 해서 영동 일라이트를 소개하였고요. 영동 일라이트 논문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많은 일라이트 산업화를 해서 국제적 인증이 절대적으로 이렇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K-일라이트 메카 조성을 위해서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 중에 있고, 일라이트 바이오 육성, 일라이트 테라피 센터 마을 운영, 일라이트 전문 교육기관의 설립, 천연광물 국제박람회 개최 등 많은 노력 또한 하겠습니다. 충북 뷰티케어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음성 화장품 단지, 제천 한방 천연물 연결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일라이트 세계 광물시장 선점을 위해서 일라이트 고순도 미세 입자 해외 수출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 일라이트 클러스터와 바이오 의료 미용 등 융복합 소재 발굴로 인라이트 산업을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 영동은 와인으로도 유명한데요. 지난해 첫 수출도 이루시고 와인공장 준공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우리 영동은 국악뿐만이 아니라 과일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과일 중에서도 포도가 워낙 많이 재배도 하고요. 전국에 8% 충청북도의 80%가 생산하다 보니 와인 산업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영동의 와인 산업을 이렇게 소개해 드리면 와이너리 농가가 34개 농가 있습니다. 기업형이 하나, 농가형이 33농가가 있습니다. 연간 생산량은 610톤에 이릅니다. 연간 소득액이 150억 원 정도가 됩니다. 영동 와인 공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발효실, 병입실, 전시실, 시험실 등 지하 1층 지상 3층에 우리 그 와인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요. 영동와인 농협회사법인 끌로아르라는 제품명을 가지고 공압식 압착, 구조토 필터 등 선진 기술을 도입하여 연간 200톤의 생산 능력을 또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으로 품질과 가격에서도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영동와인의 세계화를 위해서 와인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서 필리핀, 북미 동남아까지도 수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토록 하고요. 많은 교류를 통해서 제품의 질을 높여갈 계획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와인 품평회, 국제 주류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능력을 또 어떻게 보면 제품의 질이라든지 이런 것에서도 상당히 인정받고 있고요. 신규 와이너리들에 대한 창업을 돕기 위해서 1단계 2단계 3단계 교육 지원 컨설팅, 4단계 어떻게 포장 지원이라든지 5단계 홍보 마케팅 지원까지 완벽하게 지원을 해서 와인의 6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생산 가공 체험, 최후에는 관광산업까지 연결 지으려고 하는 그런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충청북도 영동군 정영철 군수

- 와인산업의 발전을 통해 외부인구 유입에도 효과가 있었나요?

▶ 와인의 역사는 유럽이나 선진국에 비해서 짧지만 지금 현재 대를 이어서 와이너리가 발전하는 그런 농가도 있습니다. 현재 14개 농가가 와이너리 2세대 3세대 대를 이어서 하는 이렇게 농가도 발생이 되고 있고요. 우리 포도재배 청년층 유입을 위해서 포도 면적의 962ha 이렇게 생산하기 위해서 14,820t이 이렇게 생산이 되고 있지만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포도재배에서 청년 모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을 해서 스마트 기술 소비자 욕구에 요구에 취향에 맞게 이렇게 하려고 하는 청년들의 정보 교환도 활발하게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서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열리고 있고요.

영동 와인터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연간 10만 명 이상 이렇게 방문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서는 영동에서 생산된 와인 농가들의 시음을 할 수 있는 시음장이 있고 자기 취향에 맞는 와인을 구입해서 이렇게 갈 수 있는 그런 와인 터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너리 투어 상품 개발도 출시 중에 있으며 와인 산업 6차 산업 확장과 생활 인구의 증가를 통해서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부각 받고 있는 부분을 해결하려고 하나의 와인 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원대학교에 와인 사이언스 학과가 지금 운영이 되고 있고 매년 20명의 신입생이 모집하고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 민선8기 출범 당시 핵심 공약 중 하나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상이었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예 우리 영동군은 고령 인구가 많습니다. 앞으로 농업을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대한 청년 농업인들이 많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영동의 미래는 스마트팜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팜 전담 부서를 설치를 하고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재정을 또 하였습니다.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MOU를 체결하여 학교, 기업체, 학회 등과 긴밀하게 이렇게 교류를 또 하고 있고 스마트 농업 집중 투자를 위해서 1,016억 원이라는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2026년까지 이렇게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업 장기발전 육성 계획을 수집을 통해서 스마트 농업 보급 확산 및 수내 교육을 또 시켜서 이렇게 편한 농업으로 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계획으로 가지고 있고요.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또 조성을 해서 청년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4.2ha에 136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가지고 있고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2.1헥타에 55억 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6.3ha에 246억 원이 확정이 되어 내년 연말쯤이면 아마 완공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청년이나 농업에 의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한테 개별 농가 스마트팜 농업 보급 지원 사업에 현재 해마다 50농가에 10억 원을 지원을 해서 ICT 융복합 시설 장비, 정보 시스템 등을 보급하고 있고, 스마트농업 비상발전기 지원사업. 수구농가의 농업시설 정전 대비해서 비상발전기 및 기자재를 지원토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 스마트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층의 유입이 관건인데요, 청년층 유입을 위한 계획도 듣고 싶습니다.

▶ 청년층의 유입을 하려고 저희들이 유일하게 군 단위에 있는 유원대학교에 스마트팜 학과를 개설을 하고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에 스마트 학과를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 농가 소득이 높은 농가들도 많지만 그분들이 이세에게 물려주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것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이라는 ICT를 접목을 해서 좀 편한 농업으로 가기 위해서 역점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고 아마 그런 쪽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으면 젊은 청년 농업인들이 우리 영동에도 많은 부분에서 이렇게 정착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진출을 하리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영동군의 군수로서 그동안의 소감과 앞으로 영동군의 발전을 위한 다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벌써 민선 8기가 시작된 지도 2년여가 다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처음에 있었던 의지가 끝까지 공약이 실천될 수 있도록 많은 군정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 소멸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 있도록 영동의 100년 대계를 위해서 스마트 농업과 체류형 치유관광 플랫폼도 구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은 민선 8기 전환점이라고 또 생각을 하고 영동군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동안 추진해온 현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700여 공직자와 함께 영동군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군민 모두가 살맛 나는 영동을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따사로운 5월의 햇살처럼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고 소망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 농업의 중심이 될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과 노인복지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착 지원까지 지역 인구와 농업 감소 극복을 위한 노력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영동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더불어 2025년 개최될 영동 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출연해주신 정영철 군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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